곽현화는 8월 15일 방송된 SBS E!TV ‘철퍼덕 하우스’에 출연해 S라인 몸매를 유지하는 방법을 공개하던 중 과도하게 바디라인을 노출시켰다.
이날 SBS E!TV 카메라는 곽현화의 엉덩이나 가슴, 허리 등을 의도적으로 클로즈업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특히 곽현화는 앞서 싱글 앨범 티저 사진을 공개할 당시에도 가슴과 엉덩이 골을 노출한 바 있어 이번 선정성 논란 역시 더욱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시청자와 네티즌들은 “성인방송인 줄 알았다”, “너무 자극적인 화면들만 나열해 방송을 보는 내내 불편했다”고 지적했다. 또 “노이즈 마케팅의 일종이냐”고 말하며 곽현화를 둘러싼 잇따른 선정성 논란에 대해 비판했다.
한편 KBS 공채개그맨 출신인 곽현화는 최근 디지털싱글 ‘사이코’를 발표하며 가수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Kwak was very smart. She graduated best woman's Univ. in Korea and became gag woman. Now she is about to change her jop to s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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